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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지난해 미국에 최다승 내줘…올해는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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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8

고진영부터 전인지까지…전반기 4승 합작 한국, 2021년과 다르다

지난해 자존심이 긁힌 한국 여자골프가 올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은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전인지(28·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1년 전보다 좋은 흐름을 보였다.LPGA 투어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약 2주 동안 휴식에 돌입한다. LPGA 투어는 오는 7월13일 열리는 '2인 1조 팀 매치'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터내셔널을 통해 재개된다.전반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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